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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현대미술여행 제1회 독일전체 한국미술대학생 웍크샵

*독일의 현대미술여행은 독일의 미술을 우리눈으로 읽고 우리의 시각을 찾고자 고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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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독일전체 한국미술대학생 웍크샵 설문조사 결과

백종옥(베를린 미대, HDK)

제 1회 독일 전체 한국인 미술대학생 워크샵 자료

제1회 독일 전체 한국인 미술대학생 워크샵 설문 조사

설문조사 정리 : 백종옥(maler100@dreamwiz.com)

A, 설문조사 후기

공식적인 워크샵의 모든 행사가 끝난 후 주최측인 '독일의 현대미술여행'에 의해 실시된 설문조사를 통해 워크샵 참가자들의 여러가지 흥미로운 반응들과 의견들을 엿볼 수 있었다. 먼저 행사 참가자 40여명중 설문조사에 응한 사람은 모두 32명으로 그 중 여자들의 숫자가 21명으로 남자들 11명보다 월등히 많았다. 그리고 응답자들 중 70년생(7명)과 74년생(7명)들이 많은 것이 흥미를 끈다.

또한 참가자들의 거주 도시들을 살펴보면 참가자들은 독일내 7개도시에서 왔으며 역시 주최도시인 뮌스터가 13명으로 가장 많았고 그 다음으로는 뮌스터로부터 거리가 먼 베를린에서 8명이 참여했다. 심지어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비행기를 타고와 워크샵에 참여한 사람도 있어서 이 행사에 대한 관심도룰 엿볼 수 있었다.

그 다음 질문은 '독일에 온지 몇년째?' 였는데 대체로 4~5년차 된 응답자가 합이 13명으로 가장 많았다.

또한 전공은 역시 순수미슬(Freie Kunst)이 28명으로 응답자들의 대부분을 차지했다.

그리고 복수 응답이 가능한 두개의 설문조사 항목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우선 워크샵을 알게된 계기가 '이메일이었다' 라는 응답지가 15명으로 무엇보다 많았고 독미여 홈페이지가 8명으로 인터넷 연대의 기본적인 가능성은 확인할 수 있었다. 덧붙여 주변사람의 권유로 참가한 사람들도 7명으로 상당히 많은 비율을 차지했다.

두번째 복수응답 항목으로 '워크샵을 통해 특히 본인에게 도움이 된 점'을 물어본 걀과 새로운 지식정보(21명)와 새로운 인간관계 형성(16명)에 답함으로써 워크샵의 실효성을 느낄 수 있었고 답변중엔 '독일의 한국유학생들에 대한 긍정적 발전적 인상'이라고 답한 참여자도 있어 주최측을 흐믓하게 만들었다.

그럼 이제 참가자들의 보다 다양한 의견이 쏟아진 8, 9, 10번의 주관식 설문조사 항목을 살펴보자.

먼저 '워크샵 행사중 본인에게 가장 좋았다고 생각되는 시간은?'이라는 질문에는 발제와 토론 그리고 각 도시의 전시그룹 소개와 작가들의 작품소개라는 답변이 주를 이뤄 다음 워크샵의 주요한 프로그램으로서 정착할 가능성을 시사했다.

무엇보다도 워크샵의 발전에 약이 되는 소리를 들을 수 있는 행사내용에 대한 불만이나 개선해야할 점등의 질문에 대해 행사진행의 미숙함이나 일정의 촉박함 그리고 보다 구체적인 토론을 못한 것에 대한 아쉬움을 피력한 답변들과 더욱 명확한 주제의 워크샵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는 진지한 건의등이 나옴으로써 향후 워크샵 준비에 있어서 반드시 염두해 두어야 할 점들을 인식시켰다. 그

리고 설문조사시 추가된 질문으로서 워크샵 첨가자 본인이 네티즌인지의 여부등을 묻는 질문에는 10명의 응답자가 네티즌이라 답했고 인터넷을 사용할 계획을 밝한 응답자들도 있었다.

마지막으로 행사를 치른 주최측의 가장 큰 관심사였던 ' 다음 워크샵이 있을 경우 참가할 생각이 있는가?'라는 마지막 질문에는 응답자 32명중 27명이 '있다'라고 답함으로써 워크샵의 필요성과 이번 행사에 대한 참석자들의 긍정적인 시각을 엿볼 수 있었다. 결론적으로 이 설문조사를 통해 독일내 한국인 미술 대학생들간의 적극적인 교류와 인터넷 연대의 가능성 그리고 정기적인 워크샵 개최에 대한 잠재적인 욕구를 확인할 수 있었다.

B,설문조사 결과 (전체 응답자수 32명)

 

1,성별? 여21, 남11

 

2,생년? 61(1),63(1),66(3),67(2),68(3),69(4),70(7),71(2),73(1),74(7),75(1)

 

3,현재 거주도시?

뮌스터(13), 베를린(8),뒤셀도르프(5),함부르크(2),쾰른(1),카셀(1), 브라운슈바익(1), 그외 스페인 바르셀로나(1)

 

4,독일에 온지 몇년째?

1년(2), 2년(5), 3년(2), 4년(7), 5년(6), 6년(2), 7년(2), 8년(1), 9년(1), 11년(2), 15년(1),

 

5,현재 전공은?

순수미술(Freie Kunst(28)) , 미술사(Kunstgeschichte (4))

 

6,워크샵은 어떤 계기로 알고 참여하게 되었나?(복수응답가능)

a, 웹진 '독일의 현대미술 여행' 홈페이지를 보고(8)

b, 워크샵 주최측의 이메일(15)이나 전화홍보(6) 또는 방문(5 )을 통해

c, 주변사람의 권유로(7)

d, 기타( 홍보포스터(2), 개인관심 )

 

7,워크샵을 통해 특히 본인에게 도움이 된 점이 있다면?(복수응답가능)

a, 새로운 지식정보(21)

b, 새로운 인간관계 형성(16)

c, 앞으로의 유학생활에 유익한 대화들(10)

d, 기타

★인터넷을 통한 연대의 필요성 공유,

★생각을 시작!,

★독일의 한국유학생들에 대한 긍정적 발전적 인상,

★다른 사람들은 무슨 생각을 하는가?

 

8,워크샵 행사중 본인에게 가장 좋았다고 생각되는 시간은?

★발제(5)와 토론(6)

★전시 그룹과 작가작품소개(4)

★백종옥의 발제/ 한,독 미술제도 요모조모 살펴보기(5),

★유우숙의 발제/ Ich ist etwas Anderes(4),

★백기영의 발제/ 독일유학생들의 인터넷상의 연대를 위한 제언(2),

★이현정의 발제/ 0082 소개와 운영에 관하여(1),

★해외 작가 정보 및 작가들과의 대화시간

★발제자와의 담론

★다양한 의견교류

★독일과 한국의 문화 비교

★다른사람은 뭐하고 사는지 들었을 때

★정보교환과 인간관계 형성

★인터넷과의 교류

★열심히 준비해주셔서 다 좋게 생각되었음

★기대 이상 다 괜찮았다.유익했다(서로 적극적인 대화를! )

★대체로 좋음

★3월 30일 다 좋았다.

★다

 

9, 워크샵이 만족스럽지 못했다면 그 이유는?

★파티의 조직이 좀 엉성했다는 점, 잘 놀아야 공부도 잘하는 법

★아직 시작이나까 여러면에서 오는 미숙점

★좀 더 구체적인 문제들에 대한 토론이 부족했던것 같다. (예를 들어 정기적인 모임 또는 이 모임이 어떤식으로 운영될 것인지)

★젊은 학도인데 비해 다소 소극적인 느낌을 가졌다. 좀더 적극적인 의식과 노력을, 실험하려는 데에 대한(무언가를 얻기 위한 투자) 의지가 적은 데에 대해 아쉬웠다.

★뜬구름 잡은 경향이 있어 조금 서운하고 구체적인 계획들로 다가서지 못한 것이 영 아쉽다.

★마지막 토론이 필요이상 길어졌고 그랴서 참가자들의 집중력이 떨어졌다.

★1박 2일이 너무 짧았다.

★이틀이 아니고 3일만 된다면..

★촉박한 시간으로 서로 모르는 상태에서 토론이 힘듦

★시간

★개인상의 이유로 저녁식사시간 불참으로 인한 많은 다양한 정보를 듣지 못했고 서로 교제가 불충분했다.

★성급함, 욕심

★충분히 만족했다.

★만족스럽지 못한 것은 없었습니다.

★만족함(3).

★1회로서 만족

★좋았음

★Keine

★?

 

10, 다음 워크샵에 희망하는 사항들이나 개선할 점들을 주최측에 조언한다면?

★진행상의 체계화, 토론 시간의 부족(더 넉넉했으면)

★보다 조직적이고 치밀한 준비 요망

★한 워크샵에 정확히 이루어질 수 있는 주제의 범위를 적당히 정하는 법,

그것은 워크샵에 참가하는 사람들의 관심을 끝까지 유지시킬 수 있어야 한다는 점에서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다음부터는 특정한 하나의 주제에 대한 집중적인 토론을 했으면 좋겠다. (정식적인 토론 시간에 한해서)

★마패 교환이 가능할지, 무슨 작업을 하는지 알 수 있었음 좋겠다.

★제안된 내용들에 대한 구체적인 의견수렴 후 실행을 위한 노력의 지향

★실시간 온라인 미팅을 했음 한다.메일도 이미 한박자 느리다는 생각이 든다.

★발제자님들이 자료집을 읽는 식 보다는 이야기하는 식, 차라리 강의식이었다면 좋았을 것 같다.

★지속적인 대화의 장을 열어갔으면 좋겠고 예술과 관련된 보다 다양한 분야의 전문인들과의 교류가 있기를

★문제점만 이야기하지 말고 서로 작업들을 보여주면서 구체적인 작업 이야기를 했으면 한다.

★인터넷상의 한국학생 전시 및 한독학생 연합전

★실천의 중요함과 인간에 대한 신뢰로,,, 그리고 음악이나 다른 새로운 행위들이 포함되었으면 좋겠다.

★나아갈 방향을 잡고 부분적으로 인원을 분할해서 좀더 정보나 기사에 있어 깊이가 더해 졌으면

★자연스럽고 적극적인 인터넷상의 커뮤니케이션과 더불어 좀더 발전된 테마를 가진 세미나가 요구된다.

★적극적으로 토론에 참여하지 못해 스스로 아쉽고 토론을 위한 뭔가 분위기 형성이 잘 되었으면 한다.

★만일 이러한 기회가 거듭된다면 점점 더 서로가 무엇을 다른 사람들을 위해 할 것인가를 서로 생각하리란 생각이다.

★최소한의 가능성을 조금씩 실현하는 것에 중심을 두었으면 목표가 거대할수록 바로 앞의 작은 일보가 소중하다. 한발의 디딤이 없이는 열보의 행진이 불가능하므로

★더 많은 사람들이 모였으면 좋겠다.

★개인 작업 소개

★명료성

★다음에 시간을 두고 토의합시다.

★수고하셨습니다

 

11, 인터넷을 한다면 하루에 몇시간을 하나?

★네티즌이다(4)

★하루 30~1시간(3), 2~3시간(1),3~5시간(1)

★6시 이후 시간나는대로 인터넷 사용

★지금까지 거의 인터넷 사용을 하지 않았으나 컴퓨터를 다음달에 구입한 후 자주 사용할 것임

★아직 인터넷 사용치 않으나 계획중

★네티즌 아님

 

12. 다음 워크샵이 있을 경우 참가할 생각이 있는가?

★있다(26), 졸라 있다(1),

★없다(2).

★모르겠다(3)

(독일의 현대미술여행)

독일의 현대미술여행 2001년 제1회 독일전체 한국미술대학생 웍크샵

*독일의 현대미술여행은 독일의 미술관 ,갤러리,미술대학 학생들의 전시소식을 보내드립니다.

*발행원 :독일의 현대미술여행

*독일의 현대미술여행 홈페이지:http://members.tripod.com/k.pe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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