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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현대미술여행2001년2월 메일메거진 24호 아톱시전

*독일의 현대미술여행은 독일의 미술을 우리눈으로 읽고 우리의 시각을 찾고자 고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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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부 (Autopsi)

옆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아우톱시전시 인터넷 사이트로 이동합니다.

Edit-Russ-Haus fuer Medienkunst

2000년 11월 24일 부터 2001년 1월 7일까지.

 

예술전략으로서의 해부-기계의 시

"해부"라는 제목으로 2000년 11월 24일 부터 2001년 1월 7일까지 Edit-Russ-Haus fuer Medienkunst에서 전시가 열렸다. 이 전시에는 안드레아스 쾌프닉, 아힘 모네,토마스 로펠트 그리고 마리오 라미로의 일시적인 프로젝트가 선보여 졌다. 지난호 메일 토론에서도 다룬 바 있는데, 이 전시는 지금의 서구미술계의 현상을 파악하기 용이한 몇몇가지 개념에 근거하여 기획되었다.특히 이 전시에서는 서구미술의 자기 발전 과정에서 나온 예술의 정체성 찻기가 근대에는 회화의 조형적 실험을 통해서 탐구되어 졌다면 그 연구는 지지체구조의 확장이라는 장르해체 현상을 넘어 지금에서는 학문적 연구활동으로서의 예술개념에 이르기 까지 그 폭과 깊이를 더해가고 있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이들은 이 전시를 위하여 공동의 홈페이지도 제작하였는데,위의 제목 그림을 클릭하면 그들의 작업소개가 되어 있는 홈페이지를 방문할 수 있다.

네명의 작가는 모두 서로 다른 교육과정을 거쳐왔고,서로 다른 분야에서 왔다.어떤 이는 비디오 아트에서 또는 사진,사이버네틱,조각등에서 서로 다른 관심사를 보여주고 있다.그런에도 불구하고 이들에게는 공통된 특징이 있는데,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포세이돈처럼 인간과 기계의 미학과 함께 비판적인 질문이 가능한 미묘한 조화를 드러내고 있다.

이 전시에 참가한 예술가들은 "아우톱시(해부)"는 새로운 미디어와 통신기술분야의 예술적 연구 프로젝트라고 규정하였다. 세계에 대한 경험은 오래전에 벌써 간접적이고 감각적인 인식이 왜곡되기 시작했고,사용자가 모니터만 흘끝보고 자판을 두드림으로서 통제 가능한 세상이 되었다. 조형적인 외과의술 같은 전문적인 용어가 난무한 과학기술과 통신분야에 사용된 풍자적인 그들의 어법은 기술적이고 시각적인 인체에 대한 하나의 해부 시도이다. 그들의 작업으로 그들은 장비의 분해,잘라진 단편과 인터페이스 의 엄밀한 검사,점점 더 불확실해지는 물질성과 비물질성의 경계선,인간에 의해서 혹은 기계의 매개변수에 의해서 결정되는 세계를 성취한다.종합적으로 보면 그들의 이러한 연구작업이 조각인 셈이다.보이스의 "사회조각" 개념은 여기서 하나의 "학문적 연구활동 으로서의 예술" 이란 형태로 등장한다.육안으로 보이고 작가들이 끄집어 내어 작업한 디테일들은 분석되어 진다. 이 과정에서 그들은 기능에 관해서는 연구하지 않는다.(예를들면 가상현실의 그림이라든가.)그대신에 중개매체 자체를 주목의 대상으로 (Obiekt der Anschauung)삼는다.

안드레아스 쾌프닉,"죽은 자의 섬"-전기장치로 조정되어 있고,자동 인터악티브 인스톨레이션,아놀드 뵈클린의 회화 "죽은자의 섬"을 페러디,2000년 11월.

비치는 얇은 천으로 쌓인 7개의 박스안에 검은빛 전구 ,전기장치에 의해서 자동으로 눈을 껌뻑거리는 인형의 머리,디스코텍 조명구,장난감 시계,컴퓨터 하드 디스크,프린터,컴퓨터,하드디스크비디오,카메라 모듈,비디오와 컴퓨터 모니토어,미크로 콘트롤러.

미디어 거장과 엘렉트로닉 기계 돌격자.

아우톱시스트(해부자)들은 미디어 전문가들 이거나 전기적인 기계작업의 선구자들이다.그들은 그들의 예술작업을 위해서 새로운 기술들을 이용한다.그러나 대부분 "발명가 라는 의미"에서 사용되는 것은 또 아니다.그들은 테크닉을 쪼갠다.그리고 그것들이 함유하고 있는 "숨겨진 속성의 " 조각을 열여 제친다.이런 장비를 사용함으로서 기계는 "전에는 전혀 볼 수 없었던 방법으로 " 그것들의 원초적인 구조(Konstruktion)의 경계를 넘어선다.우리는 이러한 상황에서 -토마스 로펠트가 제안했던 것처럼-"해체된 기계의 능력"에 관해 말하거나 문학적인 "기계의 기능고장 (Funktionsstoerung)"에 관해 말할 수 있다.하이테크로 정의되는 이러한 미디어 미술의 분위기를 아톱시 예술가들은 의도적으로 "중간적인 아르테 포베라 주1)"와 대립시킨다.전선들이 서로 엉키고,열심히 이미지를 생산해 내는 비디오 테이프,분해된 하드디스크,잃어버리고 없는 보호막,빛을 밝히는 낡은 탁상등,부분적으로 고장난 녹음기,분해된 기계용기들,깨져버린 거울,완전 해채된 카메라 모둘,재생품들을 조립하기위해서 단순히 그들의 전시에서는 열경화수지나 검은 테이프, 그외에도 하드웨어의 성격에 맞는 것들을 사용했다.하이테크(High-Tech)와 로우 테크(Low-Tech),디지털과 낡은 미디어의 조화를 통해서 "미디어 유토피나 현대적인 커뮤니케이션 숭배주의 (Kommunikationsfetischismus)"는 하나의 파괴적이고 개혁적인 위치의 반대에 자리 잡게 된다.

전자 시대에 자주 불만족 스럽게 이야기 돼 오던 감각과 신체의 상실에 대하여 섬세하게 대응안이 고안되었다.작업을 통해서 냄새를 맡는다,소리를 듣는다.흔들린다.그리고 소음을 낸다.미디어는 이러한 물질적인 조건과 신체성에 돌아와 하나의 감각적인 형상을 체험가능하게 만들었다.이 예술가들의 제안은 시와 기술,예술적 작업에서 나온 하나의 네트워크 형태의 기능적이거나 미학적인 실험,반성과 비젼 사이애서 하나의 담론을 형성하게 한다.

전문적인 해부(Autopsi)는 다양하고 서로 협력가능성을 내포하고 있다: 분절"e" 는 간접적인 해부예술의 아날로그로 부터 떨어져 나갔다.그것은 자동차 -기계-기계주의-주체-시각-죽음-가사상태-초자연적인 혹은 심리적인 것은 를 지시한다.경계를 넘어서는 용기는초심리학(Parapsychologie)에서 처럼 정신적인 에너지이다.이 정신적인 에너지는 아톱시스텐(해부자)들에 의하여 지금까지의 진부한 미스테리의 하이테크 세계를 찻았다.

해부와 예술.

이 전시에서는 지금까지 조형예술에 있어서 성행해 왔던 시체의 해부와 해부의 법칙이 무엇이지,그리고 동시대 미디어 예술의 매개변수가 다른 이들에게도 전달이 가능한 것을 보여 준다.20세기의 말에 디지털 기술로 인해서 시진의 신뢰성에 대한 근본적인 문제제기가 가능해졌다.그림의 객관적인 신뢰성에 대하여 우리는 더이상 말하기가 어려워 졌다.아우톱시스트들은 더이상 그림을 믿지 않는다.그러나 새로운 그림의 요청에 다라 구조를 바꾸거나 분해된 것들을 새로 의미의 연관성에 따라 다시 재구성하는 일 따위를 위해서 꾸미지는 않는다.그들은 아날로그와 디지털의 생산과 작업방법의 긴장된 관계에 관해서 결정한다.그들의 목적은 하나의 간접적인 것의 환원이다.그리고 그 안의 서술하는 자와 서술에 도달하려는 자 사이의 진실한 관계에 도달하려고 한다.

해부의 역사,해부학의 근원은 예술의 발전과 아주 긴밀하게 연관되어 있다.예전에 있었던 시체의 해부는 그것을 보충해 준다.드로잉적 이고 또는 회화적 살아 움직이는 신체의 완숙한 표현을 위한 일루션/시물레이션 의 구축을 도왔던 것이다.레오나르도의 자율적인 드로잉들은 오늘날 까지도 의학 교과서의 일러스트레이션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이러한 정확성을 드러내 준다.동시에 그는 "움직이는 영혼"(다시 말하면 감정)의 정확한 표현을 위한 해결책으로서의 해부학을 제공해 준다.물질적인(신체)와 비물질적인 (감정)은 분리되어 있는 것이 아니었다.신체는 자극원이면서 동시에 감정의 표출수단 이었다.17세기 네덜란드 자화상작가들은 적합한 모티브 표현과 모델로 선 동료들을 정확하게 해부학적으로 표현하기위해서 해부학 수업을 두었다고 한다.렘브란트가 26세에 그린 작품을 보면 모든 등장인물이 동일하게 잘 그려져 있고, 재미있게도 그는 해부학 수업 시간 자체를 그려내고 있다.이것은 그에게 있어서 당시 해부학이 얼마나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었는지를 알게 해준다.

20세기에 들어서면서 새롭게 조립하고 콜라쥬하기 위해서 매카니즘과 새로운 가능성과 같은 인간적인 인식이 파괴된 인간의 신체에 대한 예술가들의 공격이 가장 고조되었다.부누엘과 달리는 1929년 "안달루시아의 개"에서 극단적인 방법으로 소의 눈을 해부하였고 그것으로 그 당시의 인식의 불확실성을 표현하였다.오늘날은 포르말 다이드에 집어 넣은 반쪽으로 나뉘어진 단지 불쾌한 미의 공포 ,데미안 허스트의 반쪽자리 소에 흥분한다.그리고 지난해 전시되어 독일전체를 흥분하게 했던 "신체의 세계 (Koeferwelten)"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다. 그 전시는 예술적인 문맥에서 보여 졌다는데에서 더 충격아 컸는데,왜냐면 해부학적으로 껍질을 벛겨낸 인간의 신체속을 들여다보게 했다는 데서오는 우리사회의 죽음에 대한 두려움등을 반영한다.20세기의 조형예술에서는 증가하고 있는 미디어와 신체,이 신체를 조형화하는 융합현상 같은 것을 목격하게 된다.이와 같이 신체 해부는 이들의 중심적인 관심사로 자리를 잡게 되었다.

테크닉과 미디어 안에서 신체의 메타포

테크닉에 대한 신체의 메타포의 번역은 오랜 전통으로 , 예를들면,전체 분야를 포괄하는 사회학,기술사회학,에 다다랐다.기술은 원래 확장된 의미로서 감각기관의 경감과 부담 그리고 기능들, 무기화학과 기술적 골동품을 통하여 인간의 신체을 이해했다.가장 유명한 예를 들자면 인간의 눈을 대체한 "카메라"를 들 수 있다.미디어 역사속에서 성공적인 몇 개의 결과물들에 주목한다.그리고 미디어의 구성과 재구성의 아우톱시 법칙이 내부에서 어떻게 자리잡고 있는지를 보여준다.텔레커뮤이케이션의 전체 발전사(뉴스중개)에서는 신체의 정보가 분리되는 것을 통하여 두드러지게 나타났다.정보의 중재에 있어서 점점더 빠른 속도에 도달하기 위하여 뉴스들을 동시에 단속하거나 조작할 수 있게 각 방속국 들은 발전하였다.

아킴 모네.

물고기,조개,그리고 견갑류의 동물들은 평평한 스케너위에 올려진다.그리고 컴퓨터는 그들의 이미지를 읽어 들인다.그리고 나서 이 해물들은 분해되고,조각조각 내서 요리준비를 그릇에 담겨진다.이 스켄된 바닷 동물들의 그림들이 프린터로 출력되는 동안 이 해물들로 만들어진 해물스프는 식탁에 올려진다.

(좌)식탁에 오르는 것은 무엇이든지 먹어 치운다.생선, 바닷가재 ,오징어등을 스켄너에 올리고 스켄을 뜬다.(우)미디어 리싸이클링,비디오 테이프를 잘라붙인 퍼포먼스,설치,1999.브레멘.

미디어 리싸이클링의 비디오 화면, 부분.1999

다섯개로 나뉘어진 텔레비젼 받침대 앞에는 비디오 카세트에서 나온 벤드들이 주렁주렁 매달려 있고, 이 비디오 테이프들은 여기 저기 자르고 맛붙여서 때로는 일그러진 영상을 보여주기도하고 뒤로 재현되기도하고 화면이 거꾸로 보이기도 한다.

식탁에 오르는 것은 먹어 치운다.스켄을뜬 생선,오징어,게의 그림.

토마스 로펠트.

토마스 로펠트는 그의 작업에서 접근방식에 따라 ,감각질서에 질문을 하게 만드는 기술을 사용하고 ,오브제,그리고 장소들을 선택한다."기계는 이 세계안에 무언가를 생산해 내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거기에 기능하고 생산하고 재생산하고 그리고 변형된 세계 또한 만들어 낸다.그의 작업 Relais-Stationen( Relay Spin1995-99)이인칭화법(Binaerzaehlern,RCB 1995),계산 시스템(1992-1997),레이져 인스톨레이션에서 기계의 흔적은 실내에 거주하는 사이버네틱의 과정으로 중요하다.그것들은 그안에 섬세한 구조들에게로 돌진한다.그것들은 격리되고,접근이 가능해지고,겉만 그럴사한 껍질에서 분리시켜 버렸다.토마스 로펠트에게는 사실이 현상이 되었다.만약 기계가 형태를 가진 사고로 이해되어 진다고 한다면,그것은 수학을 시 안에 변형시켜 하나의 영역을 만들게 된 것이다.그의 잘 알려진 작업중에 하나로 NDSL테크닉을 들 수 있는데,공간과 함께 스켄을 할 수 있는 그에 의해 발전된 기술이다.그것은 하나의 해체와 상연적인 공간의 새로운 구조를 레이져 빛으로 창출해 낸다.

그의 작업 "Trade Now"(2000) 1998년 이후로 하나의 거대한 폭탄으로 이야기되고 있는 주식에 대한 테마와 논쟁을 유발시켰다.예술가들은 추측컨데 이윤과 손실을 사전에 추측할 수 있는 정확하고 수학적인 시스템을 발전 시켰다.이 테마의 겉모습 만으로 보기에는 셀 수 없는 동영상으로 만들어진 인터넷의 Gif 화일,반짝이며 유혹하는 배너들,-이 배너들은 유저들을 온라인 브로커로 유혹할려고 노력한다.그전에 사치스러운 쇼우 윈도우시설의 네온사인광고처럼 베냐민이 예로 들었던 보행자들에게 소비를 강요했던것 같이 말이다.로펠트은 이런 에니메이션들을 해부한다.그리고 이것들을 다시 각자의 특성을 소유하고 있었던 개개의 그림으로 돌려 놓는다.슬라이드 프로젝트 설치에서 그들의 그림순서는 속도를 늧춘다.이 그림들은 코닥카로서리 프로젝트에 들어가서 끝없이 계속 돌고 도는데,이 그림들은 다시 사람들이 인지할 수 있는 속도로 천천히 돌게된다.개개의 그림들 위에 방향을 돌린 레이저 포인터는 이 프로젝트 작업의 공간적인 차원을 표시해 준다.엽서크기 만하게 인쇄된 이 그림들은 슬라이드 영사간격에 따라 특별히 건축적인 상황을 만들어내곤 했다.

(좌측 두개의 그림)NDSL,실험적인 사진 프로젝트,1997-1999(우)MC#.C you fake your funk your nose will grow,1996-1999레이져 사운드 퍼포먼스.

레레이어 작업,RCB-이중화법,20개의 Relais와 20네온으로 이루어진 공간설치작업,1995

마리오 라미로.

'"아우톱시 (해부)"라는 말은 진실하고 시각적인 상황을 만들어 내는 것이기도 하다'고 마리오 라미로는 말을 이었다.80년대 초반 이후로 브라질 태생의 미디어 예술가 ,마리오 라미로는 재생산된 미디어 즉,사진 현상지,비디오,라디오그리고 텔레비젼을 가지고 작업을 해왔다.그의 배치시도(Versuchsanordnung)"날아다니는 구멍(Fliegendes Loch)"에서 그는 낡은 책상의 판자 밑쪽 에다가 조립을 하였다.이런 전자기적인 결합의 방법이 발전되어 그는다시 해체하였다.서로 잡아 당기고 미는 이 힘과 자기적이고 중력적인 힘은 계속해서 진동하는 오브제가 맴도는 상태를 유지하게 된다.이 작업의 발단은 우선 그전부터 선재해 왔던 조각이었다: 중력의 극복을 통해서 이 조각은 또한 비유적으로 말해 받침대로 부터 떠오른 것이다.

 

"Debabelizer"데바벨리쩌 ("데바벨리쩌"란 하나의 컴퓨터 프로그램으로 모든 다른 프로그램들이 모든 언어들 안에서 전환이 가능한 것을 말한다.)개념적이고, 기술적인 기계장치 없는 텔레코뮤니케이션 오브제,2000

"영원한 불",1995-레이저그램(좌)"추락",1995-레이저그램.

안드레아스 쾌프닉.

안드레아스 쾌프닉은 아킴 모네가 고풍스러운 감성의 소유자로 로펠트가 사이버네틱주의자, 로메로가 신비주의자로 불리우는 것에 비해서 문화비판주의자로 이들중에 분류될 수 있다.그의 설치"죽은 자의 섬(2000)"은 1880년대의 아놀드 뵈클린의 같은 이름의 회화 작업을 페러디 한 것인데, 전기적으로 조종되어 차례로 프로그램되어 있는 상황들이 전개되어 진다.

그의 미디어 엔바이로멘트는 1997년의 그의 작업을 기초로 한다.7개의 검게 안이 비치는 천으로 쌓인 박스안에는 컴퓨터로 통제되어 눈거풀이 자동으로 검뻑이는 인형의 머리와 뵈클린의 그림이 있는 비디오 모니터 그리고 디스코텍의 라이트 등으로 이루어져 해체된 각가의 요소들이 서로 일정한 통제에 의해서 뵈클린의 그림에서 주는 사회비판적인 분위기를 반영해 주고 있다.

(좌)빔머를 공중에 달아 거울에 반사시켜 화면이 공간에서 서서히 일정한 속도로 회전하도록 배치한 공간설치,1999 (우) 인간의 유전자 코드 구조를 그림 그림을 그의 오브제들에 비춘 공간 설치.1998

(왼쪽) "죽은 자의 섬" 2000년 아트 콜로네 작품.(오른쪽)"빙하의 월출"카스퍼 다비드 프리드리히를 페러디,미디어 쿤스트 아카데미 쾰른,1997(설명)박살이 난 텔레비젼 부라운관이 쇼우윈도우안에 놓여져 있고,한 부라운관은 카스퍼 다비드 프리드리히의 "빙하의 월출"을 보여주고 있다.

"Lamento d' Arianna"도이쩌 다리의 내부에 claudio Moteverdi의 노래가 흘러 나온다.1998년 11월 쾰른.(설명)11미터 높이의 공간에 32개의 구조튜브에 스피커가 부착되어 있다.

주1)아르테포베라는 이탈리아에서 60년대에 일어난 "가난한 예술"로 불리는 예술운동,여기에 마리오 메르츠,야니스 코넬리스등이 가담하였고,비정형,비형상등을 추구했다.

백기영 (뮌스터 미대)

위의 텍스트는 사비네 마리아 슈미트의 글을 부분 인용번역한 것입니다.도판은 전시 카타로그에서 가져온 것입니다.(독일의 현대미술여행)

독일의 현대미술여행2001년2월 메일메거진 24호 아톱시전

*독일의 현대미술여행은 독일의 미술관 ,갤러리,미술대학 학생들의 전시소식을 보내드립니다.

*발행원 :독일의 현대미술여행

*독일의 현대미술여행 홈페이지:http://members.tripod.com/k.pe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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