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현대미술여행2001년5월 뮌스터 국제미술 심포지움-조망 큐레이터 1

*독일의 현대미술여행은 독일의 미술을 우리눈으로 읽고 우리의 시각을 찾고자 고민합니다.

이보나 블라쯔빅

런던 테이트 모던 화일트 채플 갤러리

*위의 그림을 클릭하시면 .

백기영(뮌스터 미대)

낡은 전기발전소를 개조해 만든 테이트 모던은 1960두개의 부분으로 나누어 하나는 테이트 모던이 사용하고 하나는

나와 나의 동료들은 처음에 이 미술관일을 시작하면서 브레인 스토밍 을 통해 작품나열을 시도했다.처음에 간호사동의 공간을 예술실험공간으로 개조하는 시도를 햇다.건물의 옛구조를 먼저 이해하고 그 구조에 적합한 기획이 필요했다.작품들을 소장하기 위한 첫단계는 일단 이 미술관의 역사를 드러내 주는 것이다.몇몇 비평가들은 테이트 모던의 소장품들을 상대로 정말 이 소장품은 기획이 된 것이가? 라고 물었다.어떤 기준에서 이것들이 소장되었는지를 답변해 주어야 했던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미술과 관련된 여러 분야의 전문가들의 조언을 들어 하나의 도표를 그려냈다.21세기에 열린 테이트 모던은

범주화를 시도해서 만들어낸 카테고리들은 여기서 아주 중요한 기준으로 작용했다.피카소,여기에는 예술가들이 주로 읽었던

린다노클린 은 말했다."연대기를 미술사와 바꾸지 말아라!"건축과 의 논쟁-옛 터빈실의 이 미술관.

(독일의 현대미술여행)

독일의 현대미술여행 2001년 5월 뮌스터 국제미술 심포지움 -조망 큐레이터 1

*독일의 현대미술여행은 독일의 미술관 ,갤러리,미술대학 학생들의 전시소식을 보내드립니다.

*발행원 :독일의 현대미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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