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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현대미술여행2001년9월 메일메거진 55호 부라운 슈바익 쿤스트 아카데미 룬트강 2001

*독일의 현대미술여행은 독일의 미술을 우리눈으로 읽고 우리의 시각을 찾고자 고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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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메거진 55호 부라운 슈바익 쿤스트 아카데미 룬트강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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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아 (부라운슈바익 미대)

지난 7월 12일 부터 15일까지 HBK 브라운슈바익에서 룬트강이 있었다. 학교의 분위기가 많이 바뀌고 있임을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전시회였다. 움직임, 새로운 물결이 HBK를 휩쓸고 있다. 오프닝 연설은 Aula에서 늘 그렇듯 학장 Prof. Dr. Michael Schwarz이 시작하고 Kapielski - Kutilek - Thiele 과 Musik - Formation, The modern Muell Trio 라는 세 종류의 Live Musik이 있었다. 전문음악인과 교수, 세명의 학생들이 어우러져 이상하고도 신선한 음악과 율동으로 흥겨운 시간을 강당에 모인 관중들에게 제공했다. 잠시의 휴식이 주어진 후, Marina Abramovic’반에서 “Get that balance“라는 퍼포먼스가 있었다. 본인은 아쉽게도 이것은 놓쳤다.

토요일 밤에는 Filmabend(영화의 밤)가 끝난 후, 비가 온 뒤의 척척함에도 불구하고, 신나는 LIVE 음악으로 또 한번 사람들을 흔들거리게 했다. 이렇게 또 한 해를 마무리했다. 이번 룬트강은 움직임이유난히 많다는 느낌이 들었다. 시작부터 모든 것들이 율동감이 있었다고나 할까. 오프닝의 Live Musik이나 IMF( Institut fuer Medienforschung)에서의 CD - ROM, Internet, 영화와 TV를 위한 특수효과 소개, 여러종류의 영화 소개를 위한 시간들 기타등등... 펑면이나 조소등 기존의 예술분야보다는 영화나 행위예술이 사진, 디자인 등이 더 강세인 분위기였다. 본인이그렇게 느낀 것은, 꼭 그쪽으로 눈을 많이 둔 탓만은 아닌 듯 하였다. 회화나 조소부분에서는 예년에 비해 생동감이 많이 사라진 느낌이었다. 본인의 사정상 비디오촬영당일날학교의 여러 곳을 다 담지 못했음을 아쉽게 생각한다. 여기에 올려진 사진은 주로 Blumenstrasse에서 찍은 것만 올렸다. 처음이라 건질만한 사진도 많이 찍진 못했다. 양해해주시고....

00룬트강 안내문.

01-03 Klasse Armleder in Blumenstrasse 이 클라세에서는 한 방의 벽면하나를 마치 하나의 작업처럼 여러 학생들의 작품을 촘촘히 걸어뒀다. 멘자옆의 큰 방에는 학급과 교수의 공동 프로젝트로, 마치 구두닦는 장소처럼 긴 5미터길의 양쪽에서 앉을 수 있는 의자를 만들고 중간 공간에는 신발케이스에 학생들 각자의 자료집을 만들어, 반에 설치된 네대의 모니터와 비디오레코더를 통해 자유롭게 작업을 볼수 있게 만들었다. 커피와 간단한 다과도 준비되어 편안한 분위기를 제공했다.

04 Kl. Armleder 이정아. 자화상. 유화. 250 x 200

05 `` 류호열. 무제. 3D Animation`

07 Kl. Neumann . 3미터정도 폭의 글이 촘촘히 인쇄된 링을 공중에 달았다.

08 Kl. Stuempel 학생의 작업장소를 그대로 재현. 정말 학생이 앉아 있는 줄 알았다.

 

09 Kl. Brus 이름Angela Camara. 여성셩을 강조한 작업, 벽에 흰 드레스를 늘어뜨려 놓고, 슬라이드를 비췄다.

10 Kl. Brus 이름 Hina Struever 몰랑몰랑한 고무로 만들어 만들면, 전기를 맞은 듯 부르르 떤다.

11 `` Hina 작은 방을 만들어 춤추는 우주인 (?)의 느낌을 던진다. Beamer, 비디오

13Kl Stuempel 이름, Daniela Stabel 하와이에 온 듯한 느낌이 드는 작업, 거의 한 공간을 사진과 조각등으로 실제감과 비현실감이 어우러져 오묘한 분위기를 낸다. 이 학생의 조소작업는 그 실제감으로 학교에서 유명하다.

이정아 (부라운 슈바익 미대)

(독일의 현대미술여행)

독일의 현대미술여행 2001년 9월 메일메거진 55호 부라운슈바익 쿤스트 아카데미 2001년 룬트강

*독일의 현대미술여행은 독일의 미술관 ,갤러리,미술대학 학생들의 전시소식을 보내드립니다.

*발행원 :독일의 현대미술여행

*독일의 현대미술여행 홈페이지:http://members.tripod.com/k.pe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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