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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이용에 관한 독일의 현대미술여행의 비젼을 제시합니다.


인터넷의 홍수시대 ,넷커뮤니케이션의 시대등 수많은 신 수식어들이 인터넷을 표현하고 있는 요즈음입니다.과학기술이 가져다

준 또 하나의 혜택입니다.이런 인터넷을 어떻게 사용해야 할지를 계속해서 물어야 할 것 같습니다.요즈음 쳇팅과 관련해서 커

뮤니케이션 이론가들은 '허상속의 커뮤니케이션'이라고 비판하곤 하는데, 저도 여러번 인터넷 쳇팅방을 기웃거리다가 나이가

다는 이유로 쫏겨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여성분들만 상대하기를 원하는 남성분들의 이상스런 쳇문화가 쳇팅을한다고 하면

좀 그렇고 그런 일에 시간낭비를 하는 것으로 이해하기 쉽습니다.

그럼에도 독일의 현대미술여행은 자체적으로 체팅방을 운영하고 싶었는데, 인티즌의 도움으로 클럽을 개설하게 되었습니다.

정보를 제공하는 홈에서 정보를 생산하는 홈으로..

대부분의 홈페이지를 찾아다니는 넷티즌들의 목표는 자신이 원하는 정보를 가진 홈을 찾는일이다.이런 홈이 찾아지면 거기에

일정의 정보를 받아가고 더 이상의 가치가 없으면 다시 찾지 않는다.또 대부분의 홈페이지 관리자들은 빈곤한 정보에 허덕

새로운 정보를 만들어 자신의 홈에 올림으로서 더 많은 네티즌들이 자신의 홈을 방문하기를 기다린다. 요즈음 한국의 미

술관련 웹진들이 미술정보를 공금한다는 목적아래 많은수가 생겨났다. 그러나 인터넷에 몰려드는 네티즌들의 욕구를 충족시킬

만한 정보를 제공하는데에 갇는 어려움은 엄청난 것이다.해외 미술정보를 받으려고 제게 멜을 보내시는 분들이 많은 것을 봐도

알 수 있는일이다.

그러나 이는 인터넷 바다를 잘못 이해한 결과에서 나온 생각이다.인터넷은 측정가능한 물리적 거리와는 상관이 없는 정보망이

다. 내가 가까이 두고 쓰면 독일의 현대미술여행은 가장 가까운 홈이되고 아무리 지척에 있는 친구가 운영하는 홈이라도 관심

이 없으면 단절된 세계이다.독일에 있기 때문에 네티즌들로 부터 멀리 떨어져 있어서 자신의 홈에 독일정보를 끌어들이면 독일

정보를 멀리서도 제공해 주는걸로 착각하게 하는 속임수에 불과하다.단지 홈의 주소가 알려지지 않았을 뿐인데도 말이다.

정보를 제공하는 홈에 의지하면 홈은 관리자의 취향이나 특성에 한정되기쉽고 정보의 빈곤함에 빠지기 쉽다.그러나 정보를 생

산하는 홈체계로 전환하면 홈의 정보는 드나드는 새로운 생산주체들에 의해서 계속해서 양산될 수 있다는 것이 본인의 생각이

다.지금 독일의 현대미술여행과 관계를 맷고 있는 네티즌들은 독일의 쿤스트아카데미 재학생,작가,기타 다른 외국에서 유학하

는 유학생,그리고국내의 실험미술을 이끌어가는 젊은 작가들,미술대학 학생들,미술관심 일반인들로 구성되어 있다.이들이 함

께 생산하는 미술정보를 실현하고싶은 것이 본인의 소망이다.

정보는 살아있어야 정보지, 화석화된 정보는 위력이 없다.

한 두면의 미술기사를 통해서 받아들인 정보는 제한되어 있다 .정보를 받아들이기만하는 형태의 수동적인 방식을 취하고 있기

때문이다.기존의 메일메거진 받으시던 독자들도 신선한 미술정보에 감사한다는 메일 정도만 남길뿐 이 정보에 들어있는 내용

을 보다 잘 이해 할 접촉점을 찻을 노력을 하기가 어려웠던 것이 사실이다.이제 우리는 정보들에 대한 분석과 토론으로 또 다른

정보를 생산해 낼때가 되었다.세계미술계의 새로운 미술경향을읽어내고 우리나름의 시각을 찾고자 시도하는 첫걸음이 될 것이

다.정보를 비판적으로수용하고 자신의 의견을 개진하는 실험이 바로 그것이다.

독일의 현대미술여행은 정보를 주고 받는 만남의 장소로 이용됩니다.

그러면 어떻게 이러한 일들을 실현할 것인가? 독일의 현대미술여행은 앞으로 전시안내, 작가소개,한국작가초대등을 통해서 토

론의 테마가 될만한 주제를 홈에 올립니다. 테마가 올라오면 메일메거진을 통해서 이 테마가 발송되고 거기에는 클럽룸에서 한

국시간으로 몇시 독일 시간으로 몇시에 만날것인지를 안내하는 시간이 따라가고 발제자가 정해 집니다.정해진 시간에 클럽룸

의 쳇팅방에 모인 네티즌들은 발제자의 인도에 따라 한시간정도 쳇팅토론을 하는데,이 모든 자료는 다시 홈에 정보로 등록됩니

다.그와 관련해서 구체적인 자료들을 가진 네티즌들은 클럽의 자료실과 게시판을 이용해서 자료를 올릴수 있고 ,교환할 수 있

습니다.때에 따라서 일정 작가를 선정해서 그의 홈페이지를 공개한후 , 작품을 감상한 네티즌들과 작가와의 대화시간을 가질

수도 있습니다. 원하시는 분들은 홈을 소개해주시고 작업소개를 좀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저희 클럽룸의 쳇팅방에서는 귓속말,공격,잠수등 전체 분위기를 해지는 행위는 자제해 주셔야 합니다.그리고 회원이외에는 들

어 올수없는 방이므로 실제 관심자들을 중심으로 진행되는 토론이 될 것입니다.앞으로 화상통신 시대를 대비해서 독일의 현대

미술여행은 커뮤케이션이 가능한 정보의 중심을 만들어가고자 합니다.이곳 독일의 일부 대학에서는 몇몇강의를 인터넷을 이용

해서 진행합니다.멀지 않은 미래에 우리의 바로 옆에 다가올 세계입니다.제가 독일 친구의 작업을 제 아뜰리에에 초대하거나

친구의 아뜰리에를 방문해서 소개하고 통역하는 장면을 상상해 보십시오.감각적 상업주의가 끌고 가는 인터넷의 미래를 살아

있는 정보와 한국미술문화의 개혁을 위해서 사용합시다.

이 클럽에 동참하기를 원하시는 분들은 다음과 같이 해 주십시오.

먼저 여기를 누르시고 클럽을 제공해주는 인티즌으로 갑니다.(이게 정말 불편합니다. 아이참!! 자체 서버를 가짐 좋을텐데 말이

예요.)그리고는 (짜증나는 일이지만 그래서 공짜는 이런게 싫어라!)인티즌의 회원으로 먼저 가입을 하세요. 가입시 이런저런

광고를 받지않으시려면 체크를 해두셔야 합니다.그리고 나면 님의 회원아이디로 인티즌의 모든 것을 이용하실 수있습니다.(메

일,무료홈페이지 30메가,글고 클럽,)클럽으로 가셔셔 "독일의 현대미술"을 검색어로 주시던지 "문학/예술"카테고리의 독일의

현대미술을 찾으시면 회원가입신청 링크를 보실 수있습니다.개인정보는 공개되지 않으므로 염려 하지 않으셔도 되구요.

이제 이 내용은 메일메거진을 통해 발송됩니다.

독일의 현대미술여행 클럽회원 여러분 첫번째 만남의 날짜가 확정되었습니다.

대상:독일의 현대미술 클럽 회원

장소:http://club2.intizen.com/peik/클럽룸.

진행자: 백기영 (운영자)

토론 주제: 우리 클럽을 어떻게 운영할 것인가?

시간:한국시간:2000년 4월 27일 목요일 저녁 11시 부터 12시 까지 한시간 동안.

독일 시간:2000년 4월 27일 목요일 오후 3시 부터 4시 까지 한시간 동안 .

*P.S 제가 요즈음 학기를 다시 시작해서 메일메거진 발송을 못하고 있습니다. 오늘부터 부활절 방학이라 정리할 시간을 얻을

것 같은데...암튼 열심히 하겠습니다. 글고 다른 홈에서 제글을 가져가는 경우가 있는 관계로 제가 메일메거진에 한해서만 공개

를 하기로 했거든요.

안 그럼, 홈 전체가 여기저기로 돌아다니는 꼴이 될 것 같아서 여러분들에게 좋지않은 인상을 줄수 있다는 우려에서입니다. 그

래서 메일메거진에 발송되는 메일은 전시관련 기사로 제한하고 ,미술논단,작가연구, 기타 번역물들은 제홈에서만 보실 수 있

도록 했습니다. 여러분들의 양해를 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