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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현대미술여행2001년5월 뮌스터 국제미술 심포지움-조망 큐레이터 1

*독일의 현대미술여행은 독일의 미술을 우리눈으로 읽고 우리의 시각을 찾고자 고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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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하일 페어

Karl-Ernst-Osthaus-Museum

*위의 그림을 클릭하시면 하겐의Karl-Ernst-Osthaus-Museum 페이지로 연결되고 구체적인 정보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백기영(뮌스터 미대)

장식적인 물건들이 들어서 있는 미술관을 상상한다면 우리는 보수적인 미술관의 지루한 공간들을 생각하게 된다. 미하일 페어는 다양한 형태의 문화적인 형태를 수용가능한 미술관의 건축과 용도에 대해 설명하고 미술관의 관람객수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개인의 기대치않았던 새로운 경험들을 줄 수 있는 미술관을 통한 경험이 중요한 것이다. 라고 역설했다.그리고 또한 미술관은 대중적인 특성 반영해야 한다고 말했다.일상적인 공간속에 위치하고 있는 편안한 공간들 처럼 누구나 편안하게 들러 휴식을 취하고 일상사를 이야기할 수 있는 그런 미술관에 대해 이야기를 이어갔다.

때로 미술관은 건축을 거의 이해 할 수 없는 도시의 구석에 위치하고 서로 다른 제단을 가진 독특한 형태의 구조를 가지고 계단을 나서면 다른편에는 식물원같은 공간의 레스토랑을 가진 특이하지만 우용한 구조를 지닐 필요가 있다.

미술관은 독특한 프로그램을 가지고 서로 다른 방법으로 서로 다른 특성의 설치가 공존하고 다른 편으로 들어서면 미술관의 창고로 연결되고 관람자가 자연스럽게 들어설 수 있는 다양한 공간에 대한 그의 생각들을 피력했다.

그는 또한 '서로 다른 층을 가지고 있으면 좋지 않다 한층으로 이루어져 한눈에 모든 공간을 찾아 갈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하면서 관람자의 편의와 공간구조의 단순성을 이야기했다.

그는 끝으로 미술관에 대하여 말하면서 "미술관은 모두 똑같이 생겼다."라는 편견을 없애 주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쟝 크리스토퍼 아만 :카쎌의 경우 처음 도큐멘타를 할 당시 하나의 미술관도 없었다.단지 미래지향적인 운영을 시도했다. 베니스의 경우 지금것 그렇게 오래된 역사를 가지고 있지만 그들은 미래지향적인 운영을 하지 못했다. 미술관은 예술을 위한 공간이 아니다 미술관은 관람자들의 공간이 되어야 한다. 요즈음 대중의 문화를 살펴보자 대중들은 극장과 축구장을 찾을 지언정 미술관을 찾지 않는다.

"사람들은 함께 어디론가 간다? 어디로 가는가?"12시까지 마지막 상연을 할때 까지 극장을 찾지만 매일 8000 -10 000관람객이 미술관을 찾는다.왜 이렇게 적은 사람들이 찾는지 아는 분이 있으면 답을 좀 해줄겠소?사람들은 서로 공동의 테마를 찾는다. 함께 할 수 있는 문화를 찾는 것이다.이러한 공동의 소통문화가 가장 큰 문제로 자리 잡는 것이다.한 가족이 모여 영화를 보았다고 한다면 그들이 함께 본 영화는 두고 두고 그들의 이야기 꺼리에 오르더라도 지루하지 않고 누구든 함께 하는 테마로 자리 잡을 수 있다.그러나 미술관은 그런 대중성을 확보하지 못했다.

미술관의 대중친화적인 건축구조와 다양한 특성을 내포하는 문화형태를 주장한 미하일 페어의 발제는 쟝 크리스토퍼 아만의 이야기와 더불어 아주 중요한 시사점을 제공해 준다.미술관에 아무리 아름답고 위대한 예술작품이 걸린다 할지라도 이 공간은 대중과 함께 더불어 존재하는 공간이어야 하며 예술을 대중에게 이해시키는 예술중재의 역할을 담당하는 공간으로서 그 기능에 대해 이야기 해야 할 필요가 있다.

*위의 글들은 심포지움 당일 청중으로 참여한 필자가 녹음자료를 바탕으로 정리한 것입니다. 오독 오역의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구체적인 자료를 원하시는 분들은 역락을 주십시오.

백기영 (뮌스터 미대)

(독일의 현대미술여행)

독일의 현대미술여행 2001년 5월 뮌스터 국제미술 심포지움 -조망 큐레이터 1

*독일의 현대미술여행은 독일의 미술관 ,갤러리,미술대학 학생들의 전시소식을 보내드립니다.

*발행원 :독일의 현대미술여행

*독일의 현대미술여행 홈페이지:http://members.tripod.com/k.pe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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