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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현대미술여행 2001년 2월호.

부정기 발행 웹메거진
     

신년 미술기행

작가연구 13호-페터 뢰셀 테마토론

실베스타 (망년회와 새해축제)를 보내기위한 몸살이다.단지 일상적인 어제와 오늘의 차이일 뿐인데도 새로운 한해를 시작한다는 것은 내게 새로운 의미들을 던져다 주었다.한동안 집에만 묶여 있었던 생활에 새로운 활기가 필요했다.3박4일 동안 미술관만 돌아온 여행을 정리도 할겸 기행문 형식으로 가볍게 기술해 본다.(백기영 뮌스터 미대 )

페터 뢰셀은 1966년 로켄하우젠에서 태어났다.마로코와 이라크에서 성장하였고,1987년부터 5년간 프랑크프르트에서 미술을 공부하였다.그는 지금 뉴욕과 프랑크 프르트를 오가며 작업하고 생활하고 있다. 1992년 프랑크프르트에서의 개인전을 시작으로 활발하게 자신의 작품세계를 개척하고 있는 그는 옷을 꿰메어 식물을 만들다든가, 설치를 한다든가 하는 작업을 통해서 가장 널리 알려졌다.속설에 의하면 프랑크프르트의 은행가에 페터 뢰셀의 화분이 하나정도 없는 곳이 없다고 할 정도로 많은 작품들이 팔렸고, 대중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백기영 뮌스터 미대)

이번호에는 특별테마가 없습니다.

14호 남과 다른 나만의 모습 메일메거진 24호 아톱시
시 한편 의 즐거움
.이 전시에서는 60년대 말부터 지금까지 제작되어진 자아, 정체성을 다룬 여러 다른분야의 작품들 즉 회화, 조각, Bady Art와 퍼포먼스를 기록한 사진 그리고 비디오 작품 들이 선을 보였으며, 작가들이 자신의 모습을 단순화시키는 것에서부터 변형 파괴시키는 과정까지 여러 예술적인 가능성의 영역안에서 자신의 나(자아)를 나름대로 각기 다르게 나타내려고 시도한 것을 볼 수 있었다. (유우숙-뒤쎌도르프 ,미술사)

"해부Autopsi"라는 제목으로 2000년 11월 24일 부터 2001년 1월 7일까지 Edit-Russ-Haus fuer Medienkunst에서 전시가 열렸다. 이전시에는 안드레아스 쾨프닉, 아힘 모네,토마스 로펠트 그리고 마리오 라미로 가 참가했다. 지난호 서간(메일)토론에서도 다룬 바 있는데, 이 전시는 지금의 서구미술계의 현상을 파악하기 용이한 몇몇가지 개념에 근거하여 기획되었다.특히 이 전시에서는 서구미술의 자기 발전 과정에서 나온 예술의 정체성 찻기가 근대에는 회화의 조형적 실험을 통해서 탐구되어 졌다면 그 연구는 지지체구조의 확장이라는 장르해체 현상을 넘어 지금에서는 학문적 연구활동으로서의 예술개념에 이르기 까지 그 폭과 깊이를 더해가고 있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백기영,뮌스터 미대)

메일메거진 25호 페더 프라이스 전

현대미술사 18호 -소리예술

.쿤스트 아카데미 뮌스터에는 1년에 한번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기 위한 전시가 있다. 각반에서 두명의 학생들을 주천 해서 하버캄프 쿤스트 페어라인 할레에서 전시를 하는 데 여기서 3명의 학생에게 2000마르크씩의 장학금을 지원한다.올해도 각 반의 대표들을 모아 기획된 전시라서 볼거리가 많고 학생다운 신선함을 맛보게 했다.(백기영 뮌스터 미대)

"클랑 쿤스트"혹은 "사운드 아트"는 언젠가 서로 나뉘어진 예술 장르로 있었던 음악과 조형예술 을 하나의 개념으로 묶어버린다.이 두 장르는 역사적으로 19세기 프리드리히 W.J쉘링에서 시작된 최고급층의 종합 예술 장르에 대한 아이디어에서 찻아 볼 수 있다.20세기의 여러 다양한 장르 해체는 "모든 예술의 완전한 통합"이라는 파토스를 더 이상 공진하지 못하게 해야만 했다.거기에 리차드 바그너가 품고 있었던 하나의 유일한 감각기관을 극단적으로 전문화 시키려는 생각들이 아주 중요한 역할을 했다.(백기영 뮌스터 미대)

국제미술 심포지움 제1회 독일전체 한국미술대학생 워크샵  

스튜트가르트 쿤스트 아카데미에서 국제미술심포지움이 4월 26-29 일 에 열립니다. 이 날을 계기로 해서 이곳 학생회(asta)에서 학생들 작품을 4일간 행사와 같이 해서 전시하기로 했습니다. (하석원 ,스튜트가르트 )

주최:독일의 현대미술여행

대상:독일전체 한국인 미술대학생

장소:뮌스터 쿤스트 아카데미

날짜:2001년 3월 30일(금)-31일(토) (1박2일간)

참가비:10 마르크

발제자:백기영,백종옥, 유우숙,유병학, 이택근,0082,베를린 스터디 모임.

 
작가연구 13호 -네오 라우흐 독일의 현대미술여행 칼럼  
1960에 태어난 화가 Neo Rauch가 붓을 잡으면, 어느 도로인가는 교통이 중단되고,가로수로 이어진 길은 공허속으로 사라진다. 어떤 능숙함도 전선의 정리된 구조와 길과 들판들을 이루어 낼 수 없다. 즉물주의(Schlichkeit)와 초현실주의(Surrealismus)는 Neo Rauch에게 상호적으로 관여되지 않는다. Neo Rauch의 그림들은 혼란하지못해 심란하기까지하다(변웅필 ,뮌스터 미대)

기모노를 입은 여자가 없는 일본관

(백종옥 ,부라운 슈바익 미대)

 

지역별 전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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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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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작가들의 신작들을 링크해주는 곳입니다.
쾰른/아헨/본 백기영의 신작 1/,2/,3/,4/.5/
함부르크/브레멘 변웅필의 에니메이션 코너
뮌헨/울름 김태준의 사진 작업
하노버/ 빌레펠트/부라운슈바익/볼프스부르크/ 정정주의 비디오 설치
슈트트가르트 /칼스루에 백종옥의 회화와 드로잉
뉘른베르크 쿤스트아카데미 정보 업그레이드 독일의 현대미술여행 필진
뒤쏄도르프 /부퍼탈/ 뮌스터 /도르트문트/크래펠트 /멘헨글랏바흐/에쎈/뒤스부르크/ 오버하우젠 쿤스트아카데미 정보가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쿤스트아카데미 정보에 추가 할 사항이 있으시면 각 학교의 정보들을 모아 메일을 모내주세요.

김태준(카쎌)

프랑크프르트 /아샤펜부르크 /담 슈타트/ 김건희(바르셀로나)
미국전시 정보 백기영(뮌스터)
미국의 미술관 전시정보 백종옥(베를린)
신년인사 정정주(뒤쎌도르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한국미술계에도 새로운 창조적 바람들이 불어오기를 기원합니다.

-독일의 현대미술여행 필진 일동 올림.-

유우숙(뒤쎌도르프)

  변웅필 (뮌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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