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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현대미술여행2001년김태준의 카쎌 시청프로젝트

*독일의 현대미술여행은 독일의 미술을 우리눈으로 읽고 우리의 시각을 찾고자 고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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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준의 카쎌 시청프로젝트

백기영 뮌스터 미대

2년여를 넘게 준비해온 김태준의 카쏄 시청프로젝트가 2001년 6월9일 92주년 카쎌 시청 설립기념과 더불어 그 실체를 드러냈다.그동안 여러가지 건축물들을 가지고 호프만 프로젝트등 다양한 조형물을 제작해온 김태준은 이번 카쎌 프로젝트를 계기로 보다 확장된 규모의 프로젝트 예술작품을 실현해 보일 포부를 드러내고 있다.

전시 오픈 기념사에서 카쎌 문화담당부장은 크리스토가 보이는 건축물을 포장함으로서 은폐시킨다면 김태준은 사라진 건물을 다시 보여주는 프로젝트 예술을 하고 있다고 말하고 이것은 지금 현존하는 것은 부재하고 부재하는 것은 현존한다는 동양의 윤회설을 바탕으로 한다고 덫붙였다.열악한 환경속에서 여러번의 제작 공정과 프로젝트를 수정했어야 했던 그의 프로젝트는 이제 날개를 달고 하늘로 솓아올랐다.30여명의 도우미들과 4명의 산악전문요원들이 참가한 설치공정은 대략 10시간정도가 걸렸다.

아래는 김태준의 프로젝트에 관한 설명과 행사당일 진행 도판이다.

카셀 시청의 역사

1. 시청이전의 역사

현재 시청의 자리에는 예전에 커다란 시장형태의 전시가 서던곳으로서 프리드리히 2세의 명에의해 1763년이후 이곳 북 신도시의 중심시장이었다. 가장 번화를 이루었던곳은 오버레 칼슈트라세와 빌헬름 슈트라세 거리를 같이하고있는 베얼레프쉐 하우스 라는 곳이었다. 이 시청의 자리에는 메스하우스라는 건물이 있었다.

2. 새로운 시청 카셀시는 20세기초 까지만해도 중앙 시청이 없었다. 단지 시의 조그마한 구역(알트슈타트, 운터노이슈타트, 프라이하이트)마다 지역자치적인 기구만이 있었을 뿐이었다. 그후 시 중앙의 거리의 발전과 함께 오버렌 쾨니히스슈트라세에 새로운 시청건물을 건설하기로 결정을하고 1902년에 건물에 관한 공모를 하였다(전체 119개의 건축설계가 지원되었음). 이중 선택되어진 것은 이곳 시립회관을 설계하였던 건축가 칼 로트의 도면이었다. 1904년에 메스하우스 건물이 철거되고 1905년 1월에서 1907년 4월까지 건축되어 마침내 1909년 6월 9일 새로운 시청이 탄생을 하였다. 이 시청건물은 위에서 보았을때 H 형태의 구조와 함께 오버른 쾨니히스슈트라세 거리와의 좌우대칭을 염두에 두고서 설계가 되어졌다. 입구에 세워진 분수와 조각상들 역시도 이 시청규모와 어울림을 보이고있다. 전쟁으로인하여 폭파되어진 탑은 전형적인 신 바로코형식의 원형지붕과 함께 사방 4면에 각 시계를 달고있다. 건축양식으로 보자면 네델란드식 신 르네상스와 신 바로코의 혼합을 이루고있다. 특히한 점은 재료로서 석회회벽을 쓰지않고 따뜻한 이미지의 밤베르크 사암을 사용하였다. 내부실내장식은 거의 대부분이 수공으로 만들어진 예술작품들로 꾸며져있다.

3. 건물의 파괴와 재건

1943년 10월 22일 연합군의 공중폭격으로 인하여 카셀의 시청역시 파괴되었고 부분적으로 불에타게되었다. 완전히 파괴된 부분은 지붕위의 탑이었다. 일시적 복구는 1945년부터 시작이되었고 1950년 다시 공모를 통하여 단순한 형태의 건물재건을 하였다. 이때 폭파되어진 지붕과 탑은 복구가 되질않게 되었다. (텍스트 : 한스-헬무트 놀테 박사, 카셀거주 건축가)

(좌)정면도, 1902, Karl Roth (우)폭파이전의 카셀 시청모습, 1943

첫번째 기획안

두번째 기획안

세번째 기획안

프로젝트에 관하여.

김태준의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마친것에 대해 축하하며 많은 발전을 기원합니다.

백기영 뮌스터 미대

(독일의 현대미술여행)

독일의 현대미술여행 2001년 김태준의 카쎌 시청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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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원 :독일의 현대미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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